진미령 ジンミリョン ‘미운 사랑’(憎い愛)カナルビ
남몰래 기다리다가
人知れず待ってます
가슴만 태우는 사랑
胸だけ燃やす愛
어제는 기다림에
昨日待っては
오늘은 외로움
今日は寂しいで
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
恋しいさを漏らした長い歳月
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
こうやって過ごして因縁を結んだのか
차라리 저 멀리 둘 걸
いっそ遠くに行ってしまえば…
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
憎いと思って行けないです
행여나 찾아 올까봐
もしかしたら探しに来ないかな
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
胸が愛で忘れられません
이별로 끝난다해도
別れて終わったことだけど
그 끈을 놓을 순 없어
その頼みの綱は置くことが出来ない
너와 난 운명인 거야
私とあなたの運命ですね
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
こうやって過ごして因縁を結んだのか
차라리 저 멀리 둘 걸いっそ遠くに行ってしまえば…
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
憎いと思って行けないです
행여나 찾아 올까봐
もしかしたら探しに来ないかな
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
胸が愛で忘れられません
이별로 끝난다해도
別れて終わったことだけど
그 끈을 놓을 순 없어
その頼みの綱は置くことが出来ない
너와 난 운명인 거야
私とあなたの運命ですね
그 끈을 놓을 순 없어
その頼みの綱は置くことが出来ない
너와 난 운명인 거야
私とあなたの運命ですね